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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이 펑펑오는 날 2023. 12. 30 episode 1 상쾌한 아침 오늘은 온수매트에서 털 이불 뒤집어 쓰고 자다가 06시 12분 쯤에 너무 덥고 땀나서 일어났다 그리고선 땀을 식힌 뒤 다시 잠을 청했지만 잠이 않온 탓으로 08시 52분에 일어났다 그리고선 부모님, 이모, 누나가 자니까 조용히 아침에 내 할 일을 했다. 그리고 이모 폰에서 계속 알람이 울렸는데 이모가 졸렸는지 일어나지도 않았다 그리고 09시 54분쯤 12시에 아는 사람을 만나러 가야 하는 엄마를 깨웠다 episode 2 난 병원 안가도 되는데.. ㅠㅠ 10시 13분 쯤에 누나가 병원을 가야해서 아빠랑 누나를 깨웠다 누나는 독감에 걸려서 병원에 가야한다 그래서 누나가 병원가기 전에 약을 먹어야 돼서 편의점에서 파는 소고기 죽을 먹었다 ..
SOL 트리오... 이것저것 끄적임/Sol.sOl.soL...끄적임
2023. 12. 30. 19: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