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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이 펑펑오는 날

2023. 12. 30

episode 1 상쾌한 아침

오늘은 온수매트에서 털 이불 뒤집어 쓰고 자다가

06 12분 쯤에 너무 덥고 땀나서 일어났다

그리고선 땀을 식힌 뒤 다시 잠을 청했지만

잠이 않온 탓으로 08 52분에 일어났다

그리고선 부모님, 이모, 누나가 자니까 조용히 아침에 내 할 일을 했다.

그리고 이모 폰에서 계속 알람이 울렸는데

이모가 졸렸는지 일어나지도 않았다

그리고 09 54분쯤 12시에 아는 사람을 만나러 가야 하는

엄마를 깨웠다

 

episode 2 난 병원 안가도 되는데.. ㅠㅠ

10 13분 쯤에 누나가 병원을 가야해서 아빠랑 누나를 깨웠다

누나는 독감에 걸려서 병원에 가야한다

그래서 누나가 병원가기 전에 약을 먹어야 돼서

편의점에서 파는 소고기 죽을 먹었다

나는 그게 너무 맛있어 보여서 버섯 야채 죽을 먹었다

그리고 잠시 뒤에 누나는 약 먹고 준비를 마쳤고

아빠도 준비를 다했는데 엄마가 코감기 때문에

병원에 같이 따라가라는 것이다!

그래서 않 가도 된다고 했는데 가라고 해서 억지로 준비 다하고

현관문으로 갔다

 

episode 3 세상에 이런 일이?!

신발 신고 나갔는데 눈이 아주 많이 소복하게 쌓여 있는것이다!

너무 좋았지만 차타고 병원에 갔다. 그런데 이게 무슨 일이야?!

병원에 사람이 꽉차있는 것이다!!

그래서 접수만 한 뒤 나왔다.

 

episode 4  .  .  (갑자기 맥도날드 고고)

아빠랑 누나가 맥도날드에 가는 것이다!

아빠랑 나와 누나는 주문을 하고 먹었다!

나는 치즈스틱 4조각 , 치킨텐더 2조각을 먹었다!

역시 꿀맛 이였다~!

먹고난뒤 병원에 가서 진료를 받고, 약 처방받고, 집으로 와서

잠깐에 눈싸움을 했다!

집에 들어온 시간이 13 04분 이였다!

오늘 아침, 오후! 진짜 재미있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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