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혈, 작은 나눔, 큰 생명의 선물
헌혈. 2008년 이후 이번이 13번째라고 합니다. ㅎㅎ (그전엔 많이 했었네~) 2008년 혈액이 수혈할 수 있는 피가 아니라 해서 헌혈 제한자로 분류되어 있다가 오늘 해제가 되어 기쁜 마음으로 헌혈을 했습니다. 그동안 주말에 몇 번 헌혈을 하러 갔다가 제한자로 분류되어 있기에 헌혈할 수 없다고 해서 돌아섰는데 휴가를 낸 김에 헌혈에 집으로 찾아가 상담 후 제한자로 묶였던 항목을 풀고 헌혈을 했지요. 다시 헌혈 제한자가 되지 않기 위해 열심히 건강도 관리해야겠습니다~ ♥ 노원 헌혈의 집 내부 모습 헌혈 후 간식과 선물을 주네요. 헌혈 하는것 자체로도 좋았는데 선물까지 주다니~ (커피 쿠폰과 명륜진사갈비 상품권) 그래서 헌혈에 대한 포스팅도 해봤습니다. ▣ 소중한 400ml, 세상을 바꿀 수 있는 힘 바..
관심... 이것저것 끄적임/Lifestyle&Taste&Style... 끄적임
2024. 4. 18. 13: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