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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st posting 2023년 12월 30일. 첫 포스팅. 어제 문화적(?) 충격으로 철야 기도 끝나고 tistory에 블로그를 부랴부랴 만들었다. 고등학교때 부터 사용하던 나만에 ID. bestsoul 고등학생때 교회 모임 중에 선생님이 자신을 표현하고 싶은 단어를 생각해보라는 말에 어떤게 좋을까? 하다 생각했던.. best + soul -> 가장 귀한 영혼. 그래. 난 가장 귀한 영혼이다. 하나님께서 보시기에 귀한 영혼. 이런 생각으로 사용한지 어느덧 30년. 이 아이디를 사용할 수 있음에 감사드리며 이 블로그를 어떻게 꾸밀것인가를 고민하고 또 고민해본다. 이 블로그를 방문하는 모든 분들은 " You are bestsoul" 이라는 마음가짐으로 유익하고 재밌는 블로그로 만들고 싶다. 첫 글을 적은 ..
일상... 이것저것 끄적임
2023. 12. 30. 12:26